레지오_천지의 모후 2500차 주회합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이천성당 원죄없이 잉태되신 모후 꾸리아 직속이며

이천성당 레지오 마리애 쁘레시디움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 된 쁘레시디움인

천지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2500차 주회합 기념일이었습니다.

 

현재 단장이 공석임에도 불구하고

부단장이신 이복선 안젤라 자매님을 필두로하여

젊은 피(?)를 수혈하면서 서기의 직무를 다하면서

이날 선서를 하신 이영순 아가다 자매님과

이은전 마리아 자매님의 회계로 이루어진 쁘레시디움으로서

9명 전 단원이 결석없이 열심히 신앙 생활의 믿거름을 다지고 계시답니다.

 

이날은 마침 새보 부임하신 이승준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첫 기념일이도 하답니다.

 

 

 

 

 

 

 

 

 

 

 

 

 

 

 

▼ 신부님 훈화

 

 

▼ 신부님 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