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족보라고 하네요(퍼온 글입니다)
1930년대에 활동한 최초의 부부가수 고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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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로 잘 알려진 중요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김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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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TBC 성우1기로 데뷔해 남성적인 선굵은 연기의 표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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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영화 마부의 김승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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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KBS공채 7기로 데뷔, 베스트드레서로 유명한 배우 김용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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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해 2008년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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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려장에서 함께 열연한 1960년대 최고의 스타 김진규와 부인 김보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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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데뷔해 빙글빙글 등을 히트 시킨 1980년대 최고의 댄스가수 나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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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밤의 탱고로 가수 데뷔,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한 시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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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TBC 공채 8기로 데뷔해 사랑과 야망, 모래시계 등을 히트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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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성우 3기와 4기로 만난 남편 남일우와 김용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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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악역전문 액션배우로 이름을 떨친 독고성(본명 전원윤.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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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근엄한 아버지상으로 대표되는 배우 박근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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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최고의 액션배우 쾌남 박노식과 아버지의 뒤를 이은 배우 박준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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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를 풍미했던 삼천만의 연인, 꾀꼬리 가수 박재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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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9기로 데뷔해 여전히 스크린의 주연급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백윤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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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슬랩스틱 코미디로 유명했던 희극인 살살이 서영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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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KBS 공채 탤런트 3기 출신으로 사극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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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 1990년대 순풍산부인과로 시트콤 바람을 일으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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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TBC 공채 3기 성우로 데뷔, 만화영화 톰과 제리의 성우이자 사랑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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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최고의 스타 커플로 화제를 일으키며 결혼한 영화배우 신성일(강신성일)과 엄앵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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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 락의 대부 신중현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악을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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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TBC 탤런트 공채 8기로 데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한 배우 연규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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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규와 함께 한국영화를 개척한 영화감독 겸 배우 윤봉춘과 대를 이어 배우의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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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영화 만추, 돌아오지 않는 해병 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이만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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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와 1978년 가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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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기자로 시작, CBS 라디오 MC를 맡으며 방송에 데뷔한 국민MC 이상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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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선우은숙과 197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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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종상 남우조연에 빛나는 최고의 개성파 배우 이예춘과 197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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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TBC 공채 탤런트 8기로 데뷔한 국민배우 임동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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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성격파 중견배우 장항선(본명 김봉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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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동양방송 최고가수상에 빛나는 가수 조경수와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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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안방극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배우 조재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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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극단 신협을 이끌었던 뛰어난 개성파 배우 조항과 1982년 탤런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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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선이 굵은 성격파 연기자 주선태와 역시 배우로 데뷔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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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기독교방송 성우로 데뷔, 연극무대에서 활약해온 주호성(본명 장연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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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프로레슬링 1세대로 프로레슬링의 인기를 견인했던 당수귀신 천규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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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최고의 인기스타였던 배우 최무룡과 역시 1960년대 성격파 여배우였던 강효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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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연극무대에서 데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만수 아빠로 유명한 배우 최주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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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모노드라마 빨간 피터의 고백으로 모노드라마 붐을 일으켰던 천의 얼굴을 가진 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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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MBC 가요신인상을 받으며 등장해 옥경이 등을 히트시킨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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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서구형 스탠더드 음악과 함께 등장, 고급스런 이미지로 최고의 여가수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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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영화배우로 출발, 영화감독으로 활동영역을 넓힌 배우 겸 감독 하명중(가운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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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영화 바보들의 행진으로 청춘영화의 붐을 이끈 배우 하재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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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악역전문으로 이름을 떨쳤던 배우 허장강(본명 허장현)과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개성파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허기호, 허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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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액션영화배우 황해(본명:전홍구)와 여가수 겸 영화배우인 백설희(본명:김희수)의 아들 영화배우 이미영(이혼) 그리고 황해의 손녀딸 cf 모델 전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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