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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스테파노)와 호찬(미카엘)

moses-lee 2012. 4. 11. 17:05

우리집 두 아들 녀석

호준(스테파노)와 호찬(미카엘)의 군복 입은 모습입니다.

가금 씩이라도 보려고 올려봅니다.

2012년 4월11일(수) 현재

호준이는 오이도 장비 운용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휴가 나와서 오늘 복귀중입니다.

호찬이는 제3 야수교에서 금요일 자대 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휴가후 귀대전 아버지께 대한 경례)

 

 

(결전 20사단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