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7월 14일(목) 여주 천송리(신륵사 잔디광장 앞)에 있는
카일라 라이브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자택은 마장면 이치2리에 있으며
전직 기자로서 암 투병을 극복한후
은퇴를 결심하고 이곳 신륵사 부근에 라이브 카페를 차렸답니다.
각종 악기를 구비하고 소규모의 악단이나, 시낭송 발표회 자리로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이곳 카일라의 명칭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허브 식물 이름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7월 14일(목) 여주 천송리(신륵사 잔디광장 앞)에 있는
카일라 라이브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자택은 마장면 이치2리에 있으며
전직 기자로서 암 투병을 극복한후
은퇴를 결심하고 이곳 신륵사 부근에 라이브 카페를 차렸답니다.
각종 악기를 구비하고 소규모의 악단이나, 시낭송 발표회 자리로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이곳 카일라의 명칭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허브 식물 이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