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이기주의적인 또 다른 풍자
비행기가 상공을 날고 있는중 고장이 났답니다
그 비행기에는 조종사, 정치인, 신부님, 중학생이 타고 있었는데
조종사가 말하기를 이 비행기가 얼마 못가 떨어지니까 탈출하라고 하면서
낙하산은 3개 뿐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자 맨처음 정치인이 "나는 이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돼" 하면서
먼저 황급히 낙하산을 메고 뛰어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조종사~
남은 두사람은 신부님과 중학생~
이때 신부님께서 중학생에게 ~
나는 살만큼 살았으니~
학생은 이세상에 살면서 할 일이 많으니 낙하산을 타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중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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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낙하산은 2개 있습니다
아까 그 정치인이 제 가방을 메고 뛰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