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유모어_술과 사랑의 공통점

moses-lee 2012. 9. 21. 08:38

술과 사랑의 공통점

1.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2. 한번 취하면 어느새 실실 웃고 있다

3. 의지할수록 언제나 함께할 수 있다

4. 너무 취하면 그만큼 아프고 힘들다

5. 깨고 나면 남는 건 병 뿐이다

 

술과 사랑의 다른 점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혈액형별 좋아하는 술의 종류

(A : 와인)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지만 스트레스에 약하다.

 

(B : 맥주)

자유분방하고 기질이 강하다.

 

(O : 위스키)

타인과의 대화를 즐기며 털털한 성격이다.

 

(AB : 소주)

감정의 기복이 큰 것으로 알려진다.

 

(술사랑형 : 아무술이나)

성격좋고 부담없어 가지고 놀기에 좋다.

 

(술사랑 켐페인)

 술과 늦잠은 가난의 지름길이고 금주에 토갱이 잠은 행복의 지름길이다

과음은 삼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