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7일 금요일(석가 탄신일)에
김태규(방그라시오) 신부님이 건축하시고
문 카타리나 자매님이 사무장으로 계신
죽전1 하늘의 문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도착하자 마자 울리는 목관악기의 화음에 이어
본당 요소 요소의 스피커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는
마치 고급스러운 화랑에 온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 성전
▼ 제대
▼ 하늘에 걸려 있는 듯한 십자가
▼ 독서대 및 해설대
▼ 성가대석
▼ 성전 후면
▼ 성전 후면에 있는 고해소
▼ 성당 마당에 있는 자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