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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축일을 맞이하여 대자 가족과 함께 ...

moses-lee 2011. 11. 13. 22:05

레오 축일을 맞이하여 대자 가족과 함께 1박2일 설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 물치항(구색에 비해 고가의 회)

  - 대포항(너무 복잡회)

  - 옹치항(직접 잡은 고기로 실내 포장마차 형식으로 가격 저렴)에서

오징어회가 비쌌지만 꼭 먹어야 했기에 기존의 회와 함께 오징어회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매운탕은 이제껏 먹어보지 못했던 기억입니다.

(설악산) 

 

( 콘도에서 ) 

 

( 설악산 국립공원 주차장 야외식당 ) 

 

 

( 케이블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