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축일을 맞이하여 대자 가족과 함께 1박2일 설악산을 다녀 왔습니다.
- 물치항(구색에 비해 고가의 회)
- 대포항(너무 복잡회)
- 옹치항(직접 잡은 고기로 실내 포장마차 형식으로 가격 저렴)에서
오징어회가 비쌌지만 꼭 먹어야 했기에 기존의 회와 함께 오징어회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매운탕은 이제껏 먹어보지 못했던 기억입니다.
(설악산)
( 콘도에서 )
( 설악산 국립공원 주차장 야외식당 )
( 케이블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