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6일 금요일
이천성당 원죄없이 잉태되신 꾸리아는
이천 성당 지하 강당에서
2013년 연차 총 친목회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천 성당 레지오 마리애 최초의 쁘레시디움으로서
여러팀을 분단을 하였던 팀입니다.
40대부터 80대 여성으로 구성되었고
최근 점차 단원들이 줄어 들면서
이번에는 50여년을 레지오 활동을 변함없이 하고 계시는
이복선 안젤라 단원의
레지오 마리애 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역사적 내용의 간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