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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낚시의 계절이 온 듯 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부터 낚시터에서 손맛의 소식이 들려 옵니다.
하기는 양 빈센트 형제님이
원두리에서 오전에 잠깐 동안 6마리를 잡은 붕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