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알아 둡시다]
* 주회합 시 성호를 긋는 부분
1. 시작기도의 첫 부분(성호경을 바친다.)
2. 시작기도의 끝 부분(성호경을 바친다.)
3. 영적 독서 후(성호를 긋는다.)
4. 까떼나의 “+ 내 영혼이”부분(성호를 긋는다.)
5. 훈화가 끝난 후(성호를 긋는다.)
6. 마침기도의 첫 부분(성호경을 바친다.)
7. 마침기도의 끝 부분(성호경을 바친다.)
다만, 주회합 이외의 장소에서 뗏세라의 전 기도문을 이어서 바칠 때에는
1-4-7의 순으로 바친다.
까떼나를 바친 후 선서 예절이 있는 경우,
선서한 단원을 포함한 쁘레시디움의 모든 단원은 선서가 끝남과 동시에 다 함께 성호를 긋는다.
* 묵주기도 현의(신비) 선포
레지오의 모든 회합에서 묵주기도는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3번, 영광송 을 바치고 현의를 선포하거나,
바로 현의 1단을 시작한다.
예) 사도신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3번, 영광송이 끝난 후,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묵상 하겠습니다.
환희의 신비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또는“환희의 신비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라고 5단을 시작한다. 현의(신비)에 따라 1단에서 5단까지 모두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