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부터 아이들의 성모유치원 시절부터 모임을 해 온
부모님들의 모임을 무려 10여년만에 모두가 모였다.
이제 아이들은 성년이 되어
아직 학업중에 있는 호준, 민규, 세진,
이미 항공회사 승무원 3년차인 현희,
벌써 애 아빠가 된 슬기...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
이제 다시 격월로 만나기로 하였으니 인연이란 이런 것인가 보다.
1996년부터 아이들의 성모유치원 시절부터 모임을 해 온
부모님들의 모임을 무려 10여년만에 모두가 모였다.
이제 아이들은 성년이 되어
아직 학업중에 있는 호준, 민규, 세진,
이미 항공회사 승무원 3년차인 현희,
벌써 애 아빠가 된 슬기...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다.
이제 다시 격월로 만나기로 하였으니 인연이란 이런 것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