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천 성당 봄소풍때
노성산 정상에서 안준성 마티아 신부님입니다.
신부님의 합죽선 부채 사랑(?)이 돋 보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이천성당 레지오 마리애 전단원들이 정성을 다해 바친
합죽선에 영적 예물이 적혀 있답니다.
지난 이천 성당 봄소풍때
노성산 정상에서 안준성 마티아 신부님입니다.
신부님의 합죽선 부채 사랑(?)이 돋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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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성당 레지오 마리애 전단원들이 정성을 다해 바친
합죽선에 영적 예물이 적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