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5일 토요일 이었습니다.
아내와 영화 관람을 위하여 나왔는데,
관람 시간이 많아 남아서 중식을 하러 들어 갔는데...
양촌 칼국수 집을 들어간다고 갔는데 입구를 잘못 들어 간 곳이' 커피 브라운'
나름대로 조용하여 사진도 한 컷!
▼ 입구 계단 간판
▼ 메뉴판
▼ 내부에서 바라본 외부 전경
▼ 내가 먹을 콩나물 밥(양념 간장에 쓱 쓱...)
▼ 로사가 주문한 카레 덮밥
▼ 식사전에 나오는 깨죽(나름대로 맛있었습니다)
▼ 식전에 나온 잡채
▼ 식전 도토리 묵
▼ 식사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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